[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이동휘가 매 작품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며 연기의 영토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빨간 선생님'에서 이동휘는 여고 학생주임선생님 김태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태남은 교내 규율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선생님으로 학교서 지시하는 것이 설사 학생들을 혼내는 일이더라도 전부 해냈다.
하지만 금서 사건을 통해 그간 자신의 행동들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깨닫고는 제자를 끝까지 감싸주며 결국 교사직까지 그만두게 됐다. 촌지와 거래, 금서가 오가는 학교 안에서 결국에는 학생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
이동휘의 단막극 출연의 배경에는 그의 남다른 소신도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골 학교의 선생님으로 완벽히 변신하기 위해 이동휘는 다소 촌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의상까지 직접 신경 썼고, 완벽한 사투리 말투로 캐릭터와 꼭 하나가 됐다.
특히 제자를 마지막까지 지켜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는 이동휘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그대로 전해져 단막극 특유의 감동과 의미를 고스란히 전달했다.
한편 최근 영화 '원라인' 촬영을 마친 이동휘는 드라마 '안투라지'와 영화 '재심' 촬영에 한창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