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향수는 자신의 인상과 분위기를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다. 따라서 거부감이 없으면서 계절에 맞는 향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한 요즘,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향수를 선택하여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은 어떨까? 가을을 타고 온 감각적인 향수를 소개한다.
▲ 에르메스 쥬르 데르메스 압솔뤼 오드퍼퓸
'에르메스의 세계로 향하는 문, 향으로 열다' 최고의 럭셔리 하우스 에르메스(HERMES)에서 매혹적인 가을 향수로 쥬르 데르메스 압솔뤼 오드퍼퓸을 추천한다.
쥬르 데르메스 압솔뤼는 본질적인 여성성부터 절대적인 여성성까지, 꽃이라는 주제를 완전히 매혹적으로 새롭게 표현한 플로럴 계열의 향수이다. 절대적인 여성성 속에서 전에 볼 수 없던 찬란함으로 환하게 빛나고, 그 찬란함으로 더욱 아름다워진 여성에게 마치 사랑을 고백하는 듯 하다. 비할 데 없이 관능적이고 감각적이면서 넉넉하고 풍부한 살결과도 같은 잔향이 눈부신 재탄생이라는 약속처럼 절정에 오른 찬란함 속에서 깊은 떨림으로 전해진다. 피에르 아르디에 의해 디자인된 보틀의 곡선은 여성의 어깨라인을 상징하며 해가 뜨고 질 때까지 빛나는 순간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가을 향수 쥬르 데르메스 압솔뤼 오드퍼퓸은 에르메스 퍼퓸 매장(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과 모든 에르메스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 샤넬 넘버5로
샤넬은 하우스를 상징하는 향수 N˚5를 새로운 스타일로 재구성한 N˚5 L'EAU(넘버5로)를 출시했다.
샤넬의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와 샤넬 향수 연구소에 의해 탄생된 이 새로운 향수는 이상적인 상쾌함과 투명함을 담았다. 눈부신 시트러스와 상큼한 레몬, 만다린의 투명한 조합을 선사하며, 여기에 꽃들이 속삭이듯 장미와 자스민, 소량의 일랑일랑이 더해져 한층 더 세련된 감각을 전한다. 끝에 느껴지는 베티버와 시더는 큰 울림을 주는데 전에 없던 생동감 있는 머스크가 함께 느껴진다. 이토록 자연스러우면서도 상쾌한 것은 이전에는 없던 향으로 투명한 물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N˚5 L'EAU를 확실히 보여준다.
투명한 유리 보틀의 향수 병은 샤넬 하우스만의 모던함을 표현한다. 순수한 물의 크리스탈 같은 투명한 모습에서부터 블랙과 화이트로 기재된 라벨을 통해 우아함을 찾을 수 있다. 통일감을 이루는 이 모든 것으로부터 샤넬 향수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N˚5 L'EAU는 50ml, 100ml 두 가지의 사이즈로 출시되며, 전국 샤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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