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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성 대표와 오재익 감독은 예선과 본선 심사를 맡아 옥석을 가린다. 오은성 대표는 뮤지컬 '투 맨', '더 플레이', '드라큘라' 등을 제작했으며 '미스 사이공' 국내공연에서 컴퍼니 매니저를 맡았다. '더 플레이'로 2002년 제8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오재익 감독은 국내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안무가 중 한 명으로 '그리스', '웰컴 투 마이 월드', '형제는 용감했다' 등 수 백편의 작품에서 안무를 맡았다. 2011년 제17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안무상을 받았으며, 1999년엔 뮤지컬 '하드록카페'에 배우로 출연해 5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선 남우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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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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