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이대호가 경기에 교체로 출전했지만,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이대호는 2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10회말 1루수 대수비로 교체출전했다. 이대호는 11회초 2사 1, 2루 찬스서 상대 투수 루크 그렉슨을 상대했지만 1루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시애틀은 11회 1점을 내 4대3 끝내기 승을 거뒀다.
이대호는 이날 범타로 타율 2할5푼3리를 유지했다. 이대호는 이날 휴스턴이 우완 콜린 맥휴를 선발로 내세워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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