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된 시신이 눈을 뜨는 오싹한 상황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최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성당에 안치된 소녀 시신이 갑자기 눈을 뜬 후 관광객을 응시했다"고 보도했다.
성당에 보관된 한 유리관에는 피부가 왁스 처리된 소녀의 시신이 있다. 어린 나이에도, '성 이노센시아(Santa Inocencia)'라는 이름의 성인이 된 이 소녀는 약 300년 전 가톨릭을 혐오하던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성찬식에 참석했다가 아버지에게 살해됐다고 알려졌다.
'성 이노센시아'는 성찬식에 대한 사랑을 상징하는 존재로 이 성당에 안치됐으며, 많은 이가 기도를 드리는 대상이기도 하다.
그런데 어느 날 이 성당을 찾은 한 관광객은 성 이노센시아를 동영상으로 촬영하다 소녀가 갑자기 눈을 떴다가 감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주장하면서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눈을 천천히 뜬 후 카메라를 바라보고 다시 눈을 감는 성 이노센시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관광객은 촬영 당시에는 별다른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하고 성당을 빠져나갔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이 영상을 놓고 '사기' '진실' 논박을 하면서 영상이 조작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변우석·아이유 나란히 고개 숙였다..'대군부인' 논란에 눈물+자필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SC이슈]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 -
'차세찌♥' 한채아, 초등학생 때 시아버지 차범근과 첫 만남.."내 아버님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