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김신욱, 서울은 데얀+아드리아노 카드를 꺼냈다.
전북과 서울은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6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양 팀 모두 최강의 라인업을 내세웠다.
전북은 4-1-4-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근 발끝이 뜨거운 김신욱이 원톱이다. 2선에는 예상대로 레오나르도, 김보경, 이재성, 로페즈를 배치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장윤호 대신 경험이 풍부한 최철순이 나선다. 포백은 박원재 조성환 임종은 김창수가 이루고, 골문은 권순태가 지킨다. 포백과 스리백 중 고심을 거듭하던 서울은 스리백을 앞세운다. 3-5-2 포메이션이다. 데얀과 아드리아노가 투톱을 이룬다. 미드필드에는 고광민, 이석현, 주세종, 김원식, 고요한이 나선다. 다카하기가 제외된 것이 눈에 띈다. 스리백은 오스마르, 곽태휘, 김남춘이 형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유상훈이 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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