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요즘엔 tvN드라마가 최고인 듯"
배우 윤여정이 29일 서울 삼청동에서 진행된 영화 '죽여주는 여자'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여정은 "나이가 드니까 뉴스가 제일 재미있다"면서 "드라마는 이제 선무당이 다 되서 첫회를 보고 재미있는지 없는지 알겠더라. 요즘에 tvN드라마를 많이 본다. 새로운 것을 많이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응답하라'때부터 tvN드라마를 많이 보기 시작했다"며 "새로운 드라마를 해야지 지상파 방송들은 일일드라마고 주말드라마고 내용이 다 비슷비슷하다.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하나"라고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윤여정은 "드라마는 tvN, 뉴스는 JTBC인 것 같다"고 웃었다.
윤여정은 tvN드라마 '디어마이프렌드'를 촬영했지만 아쉽게도 tvN 시상식에는 불참한다. 그는 "부산영화제로 먼저 스케줄이 잡혀서 시상식에는 못 갈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윤여정이 주연을 맡은 '죽여주는 여자'는 가난한 노인들을 상대하며 먹고 사는 '죽여주게 잘 하는' 여자 소영이 사는 게 힘들어 죽고 싶은 고객들을 진짜 '죽여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다음달 6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최태성,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박정민 미안해'...화사, 이번엔 김남길과 연대 축제서 ‘굿굿바이’ 발칵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