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대구 경기가 진행 도중 우천 중단 됐다.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시즌 15차전. 오후 2시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이날 경기는 시작을 앞두고 비가 내리면서 9분 지연 시작됐다. 오후 2시9분부터 경기가 개시됐지만, 1회말 삼성 공격 도중 빗줄기가 다시 굵어졌다. 결국 1사 2루 구자욱 타석에서 우천 중단 선언됐다. 오후 2시24분의 일이다.
만약 이날 경기가 우천 노게임 선언되면 삼성과 LG는 예비일인 오는 7일 경기를 치르게 된다.
대구=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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