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팽현숙은 "제가 땅 투자를 결심한 계기가 있다"면서 자신이 땅 투자에 오랜 시간 공 들인 이유를 밝힌다. 그녀는 "어렸을 때 저희 어머니 집안이 소위 말하는 '땅부자'였다. 그렇다 보니 형제자매 지간에도 재산을 두고 다툼이 많았고, 급기야 어머니께서 친척에게 멱살까지 잡히며 땅바닥에 내팽개쳐지는 모습을 보기도 했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고백했다. 이어 팽현숙은 "당시 사춘기였는데, 어린 마음에 '하루 빨리 부자가 돼 내가 땅을 사야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약 24년 동안 땅 투자를 위해 노력해왔다. 방송에 입문하게 된 계기도 빨리 돈을 벌고 싶어서였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가슴 먹먹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팽현숙은 "배산임수 원칙을 철저히 지킨다"고 자신의 첫 번째 노하우를 털어놨다. 그녀는 "특히 물을 좋아해서 조금이라도 물이 보이는 지역의 땅을 매입해왔다"며 "지금은 1000여 평 정도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조형기가 "그래서 어디에 땅을 가지고 있다는 거냐"고 캐물었고, 팽현숙이 "남양주, 양평, 홍천 등지에 있다"고 말하자 조형기는 "물 보이는 곳은 팽현숙 땅이라 생각하면 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팽현숙은 최근 '팽수희'로 개명해 활동하고 있다.
Advertisement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