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가수 이적이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직접 시청하면서 O.S.T '깍지'를 작업했다고 밝혔다.
이적의 '깍지'는 '구르미 그린 달빛'의 열 번째 사운드 트랙으로 3일 밤 12시에 공개된다. '깍지'는 이적이 가창 뿐만 아니라 직접 연인의 사랑을 주제로 작사, 작곡까지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슬픈 사랑을 이겨내고, 다시 만나게 된다면 영원을 약속하자는 가사와 담백한 멜로디에 이적의 호소력있는 보이스가 어우러진 노래다.
이적은 개인 SNS를 통해 "'구르미'를 보며 만든 곡이라 잘 어울리길 빕니다"고 밝히며 애청자임을 밝혔다.
'깍지'는 음원 발매 후 오는 4일 정오에는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아직 드라마에 삽입되지 않은 이적의 '깍지'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어떤 감성을 더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적은 오는 11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 '울려퍼지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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