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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전을 앞둔 슈틸리케호. 침대축구 경계령이 내려졌다. 슈틸리케호는 시리아와의 2차전서도 침대축구에 고전했다. 0대0으로 비겼다. 승점 2점을 잃었다. 손흥민은 "시리아전에서 승점 2점을 잃었다. 카타르전 승리만 생각하고 있다"며 "중동팀들이 침대축구를 하는데 다른 방법은 없다. 결국 빠른 시간에 선제골을 넣어 침대축구를 못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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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프닝도 있었다. 후반 20분 델레 알리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두고 에릭 라멜라와 마찰이 있었다. 손흥민은 "공격수라면 누구나 페널티킥 욕심을 낸다. 내가 '차고 싶다'고 했지만 라멜라가 공을 잡고 있었다"며 "실축을 해 아쉽다. 경기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이 일로 라멜라가 위축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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