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캐리어를끄는여자' 최지우가 주진모-마석우와 함께 새로운 로펌을 창업하기로 했다.
3일 '캐리어를끄는여자(캐리어)' 3회에서는 케이팩트 대표 함복거(주진모)의 제안을 받아들여 로펌을 창업하는 차금주(최지우)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차금주는 "내가 차릴 로펌의 대표가 되어달라"는 함복거의 제안을 거절하고 마석우와 일하기로 했다. 하지만 '스타팰리스 살인사건' 재판에서의 마석우(이준)와 의견 차이로 대립했다.
살인사건의 결정적 증거물인 케이블 타이를 발견한 마석우는 멋진 반전 변론으로 승리를 따낸 뒤, 차금주에게 의견 차이와 상호 불신을 이유로 결별을 선언했다.
차금주는 음식점 종업원을 하는 등 방황했다. 이 와중에 한때 자신이 무시했던 옛 친구 박혜주(전혜빈)에게 일자리를 의뢰했다가 "하자 있는 사무장"이란 일침까지 맞았다.
고민 끝에 차금주는 함복거와 힘을 합쳐 새로운 로펌 '골든트리'를 창업하고, 자신이 사무장을 맡기로 했다. 차금주는 '주물이 부를시 수도권내 1시간 이내 도착, 전국 5시간 이내"라는 조건에 불평하면서도 계약서에 서명하고 구지현(진경)을 대표로 로펌 골든트리를 창업했다.
차금주는 "닳고 닳은 건 나와 구변호사로 충분하다. 반대쪽 시소에 앉을 사람이 필요하다"며 함복거에게 마석우를 영입할 것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함복거는 마석우를 만나 캐스팅을 제의했지만, 마석우는 "변호사가 사무장을 고르는 거지 사무장이 변호사를 고르는 게 아니다"며 일단 거절했다. 함복거는 "차금주가 당신의 무능함을 순수함으로 오해하는 것 같다"는 일침을 남겼다.
방송 말미 차금주는 함복거와 함께 골든트리 홍보차 한 파티에 참석했다. 차금주는 함복거에게 원한을 가진 여성의 습격을 가로막고, 함복거 대신 칼에 맞아 쓰러졌다.
lunarfly@sportschosun.com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손깍지 후 과감한 스킨십.."이건 사귀는 것" ('신랑수업')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1.고연봉 FA 계약자들의 배신! 2479억 좌완 에이스 또 부상 이탈, 7연패 양키스 어쩌나?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잉글랜드 비상! 투헬도 막을 수 없는 '최악의 변수' 등장...대한민국 0-1로 꺾은 멕시코, 방해 공작 나오나 "호텔 위치 유출, 소란 피울 수도"
- 5.[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