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팀 버튼 감독이 4년 만에 연출한 미스터리 판타지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하 미스 페레그린)이 개봉 6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지난 4일까지 누적 관객수 105만3956명을 기록, 개봉 6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팀 버튼 감독의 최고 흥행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0일)와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예상치 못한 흥행을 이어간 '킹스맨'(8일), '메이즈 러너'(8일), '어바웃 타임'(9일)을 뛰어넘은 기록이다.
앞서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주말 동안 '아수라'를 압도하는 높은 좌석 점유율, 예매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어 박스오피스 1위까지 넘겨받은 것.
'미스 페레그린'은 팀 버튼의 따뜻한 감성과 메시지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온 가족이 관람할 수 있는 미스터리 판타지 영화로 관심을 얻고 있다.
'미스 페레그린'은 할아버지의 죽음의 단서를 쫓던 중 시간의 문을 통과한 제이크가 미스 페레그린과 그의 보호 아래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특별한 능력의 아이들을 만나며 놀라운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판타지물이다.
한편 '아수라'는 3일 하루에암 27만8186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08만1468명을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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