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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와 청주FC조합은 창단신청서에서 시민의 여가선용 및 체육진흥을 위해 연고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청주프로축구단의 원활한 프로경기 개최를 위해 청주종합운동장의 최우선 사용권은 물론이고 행정-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청주프로축구단은 지역축구 발전을 비롯한 체육진흥, 시민의 여가선용, 청주시의 정책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청주프로축구단(가칭)은 향후 공식적인 명칭을 시민 공모를 통해 제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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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리그 규정 제 1장 2조 2항에 따르면 신규 구단 창단은 신청일로부터 60일 이내 이사회 심의를 거쳐 가부를 결정한 뒤 총회 승인으로 최종 결정된다. 창단 승인을 받은 클럽은 통보일로부터 선수선발 등 이사회가 정하는 일부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K리그에 신규로 참가하는 모든 클럽은 챌린지 클럽으로 가입된다. 다만 군경팀을 운영하는 클럽이 자체 연고클럽을 창단할 경우 이사회가 참가 리그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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