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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부진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풀이된다. J리그는 관중감소 등 흥행 부진이 이어지자 K리그 플레이오프 제도에 착안해 지난해부터 리그 운영 방식을 변경했다. 그러나 1, 2스테이지 우승팀과 연간 승점 상위팀 진출이라는 챔피언십 스테이지 진행 방식의 혼선과 단일리그 챔피언과의 정통성 문제 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전후기리그 시행 뒤 흥행보다 논란이 커지자 결국 단일리그제 복귀를 선택하기로 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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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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