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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전체를 통틀어 가장 어린 나이에 A매치 50회 출전을 기록한 선수는 단연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이다. 차범근은 1974년 12월 5일 태국에서 열린 킹스컵 베트남전에 출전하면서 A매치 50회 기록을 달성했다. 21세 207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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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는 박지성이 23세 349일이던 2005년 2월 9일 월드컵 예선 쿠웨이트전에 출전하며 기록했다. 9위는 2013년 2월 6일 크로아티아전 출전 당시 24세 13일이던 기성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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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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