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김민석이 다가오는 겨울에 대한 익살스러운 우려를 드러냈다.
김민석은 5일 자신의 SNS에 "불순한 생각 충분히 하고있으니, 나의 모발들아, 어서어서 힘을 내서 자라렴 추워지기 전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민석의 헤어스타일은 짧은 머리다. 올해초 드라마 '태양의후예'에서 아기병사 김기범으로 출연한데다, 지난 8월에는 드라마 '닥터스'에 최강수 역을 맡아 삭발 투혼을 발휘한 결과다.
어느덧 10월의 문턱을 넘어섰지만, 김민석의 머리카락은 아직 충분히 자라지 않았다. 총기서린 이마가 훤히 드러날 정도다. 이에 김민석은 추워질 겨울을 우려하고 있는 것. 입을 부루퉁하게 다문 김민석의 귀여운 표정이 인상적이다.
김민석은 최근 트와이스 유정연-배우 공승연 자매와 함께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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