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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제40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치르고 최다 득표를 획득한 이 전 부회장의 당선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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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체육회장은 오는 2021년 2월까지 4년여간 엘리트와 생활체육의 통합 취지를 살리기 위해 초석을 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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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대한체육회, 국민생활체육회 통합 과정에서 통합추진위원장을 맡아 문체부와 마찰을 빚기도 했다. 이 때문에 이 회장이 앞으로 문체부와 어떤 관계를 형성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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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비록 체육인 출신은 아니지만, 그렇기에 사안을 편향되지 않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솔선수범해서 대한체육회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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