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이가 '문소리'라는 예명으로 데뷔할 뻔했던 사연을 소개했다.
윤소이는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자리에서 데뷔 전 예명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MC 김수로는 윤소이에게 이름이 본명인지 물었다. 이에 윤소이는 "원래 본명은 문소이다. 그런데 '문소리'로 데뷔할 뻔 했다"고 운을 뗐다.
윤소이는 "회사에서 예명을 고민하던 중 우스개 얘기로 "문소리 '쾅'! 문소리는 어떨까?"했는데, "마침 영화 '오아시스'가 개봉했다"며 "영화에 문소리 선배님이 나오시더라. 그래서 바로 접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소이는 MC 김수로에게 "선배님도 본명이 있지 않으세요?" 라고 물었고 이에 김수로는 "본명은 김상중이다. 아버지께서 으뜸이 되면 적이 많으니 위에서 중간이 되라는 의미로 상중(上中)이라고 이름 지어주셨다"며 "어쩜 이름대로 가는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배우 윤소이와 김수로의 예명에 얽힌 사연은 오는 9일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