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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찰축구단이던 안산이 내년부터 시민구단으로 전환하면서 승격자격을 잃었다. 이에 따라 승격룰도 달라졌다. 안산(1위·승점 64)을 제외한 최상위팀이 클래식에 직행한다. 안산과 자동 승격팀을 제외한 상위 3개 팀이 승격PO에 나설 수 있다.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안산이 4위 이상의 성적으로 리그를 마무리하면, 챌린지 5위까지 승격PO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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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세는 안갯속이다. 자고 나면 순위가 바뀐다. 5일 열린 39라운드에서는 대구(승점 60·득점 49골)가 충주를 3대0으로 제압하고 2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방심할 수 없다. 3위 부천(승점 60·득점 43골), 4위 강원(승점 59)과 초박빙이다. 40라운드에서는 강원이 2위 탈환에 나선다. 강원은 8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충주와 격돌한다. 강원은 올 시즌 충주와의 2경기를 모두 이겼다. 홈 이점까지 있다. 하지만 챌린지에 유난히 이변이 잦은만큼 방심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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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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