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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선발 투수 이재학이 7이닝 2실점으로 호투, 승리투수가 됐다. NC 타선에선 나성범이 결승타(시즌 15번째)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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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완(볼넷)과 김종호(안타)가 찬스를 만들었고, 나성범 조영훈의 연속 1타점 적시타 그리고 모창민의 1타점 희생 플라이가 나왔다. NC의 좌타자 라인이 SK 선발 잠수함 박종훈을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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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NC는 좀처럼 추가점을 더하지 못했다. 대신 투수진이 리드를 지켰다. 이재학이 7이닝을 2실점을 잘 막았다. 시즌 첫 선발 타자 전원 탈삼진(10K)을 기록했다. 이어 원종현과 임창민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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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0-4로 끌려간 5회 2득점, 반격했다. NC 중견수 이재율의 실책으로 1점, 이명기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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