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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절실한 두 팀의 대결이었다. 양 팀 모두 최종예선 2차전까지 1무1패로 승리가 없었다. 시리아는 중국을 제압하며 첫 승 신고를 했다. 반면 중국은 무승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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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주도권은 중국이 쥐었다. 중국은 볼 점유율을 높이며 시리아를 압박했다. 시리아는 수비를 두텁게 다진 채 역습을 꾀했다. 하지만 두 팀 모두 치명타를 날리지 못했다. 서로 결정적인 찬스를 잡지 못한 채 시간이 흘러갔다. 시간이 지나면서 시리아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오히려 중국을 위협하기도 했다. 하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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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가 일격을 가했다. 후반 9분 알 마와스가 알 살리의 패스를 이어받아 선제골로 연결시켰다. 시리아가 1-0 리드를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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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원정승을 거둔 시리아는 12일 카타르와 A조 4차전을 치른다. 중국은 11일 우즈베키스탄과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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