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창과 방패
Advertisement
그만큼 이탈리아의 방패는 단단했다. 스리백이 마지노선이었다. 여기에 다른 선수들도 수비에 힘을 실었다. 이탈리아는 공간과 대인마킹을 동시에 하면서 스페인의 공세를 막아냈다.
Advertisement
전반 내내 이런 경기 양상이었다. 스페인은 경기를 주도했지만 이탈리아의 마지노선을 넘지 못했다.
Advertisement
후반 들어 큰 변수가 생겼다. 베테랑 골키퍼 부폰이 큰 실수를 했다.
이탈리아는 싸늘해졌다. 스페인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자신들의 페이스로 경기를 끌고나온 상황이었다. 베테랑에 실수에 찬물을 끼얹은 듯 했다.
벤투라 감독의 승부수
벤투라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공격수를 계속 투입했다. 임모빌레, 벨로티를 넣었다. 초공격적인 전형이었다.
이탈리아는 힘을 냈다. 조금씩 스페인을 압박했다. 슈팅도 날렸다.
후반 36분 기회를 잡았다. 운도 더해졌다. 에데르가 패스를 받은 뒤 치고 나갔다. 라모스가 수비를 했다. 에데르는 넘어졌다. 주심은 부심과 이야기를 나눴다.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를 데 로시가 가볍게 마무리했다. 동점골. 후반 37분이었다.
이후 양 팀은 승리를 위해 계속 맞부딪혔다. 하지만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승점 1씩을 나눠가졌다.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