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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프린스 장근석은 테니스의 왕자로 변신, 그녀를 위해 온몸을 날리며 땀을 흘렸다. 특히 승부욕이 남다르기로 정평이 난 만큼 줄넘기, 오래 매달리기, 윗몸일으키기 등 귀여운 꼼수와 함께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쳐 흐뭇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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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 날 방송에서는 오랜 자취로 습득한 장근석만의 '육포 라면' 레시피가 공개돼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에 캔디는 '요승남(요리 잘 하는 승부욕 강한 남자)'이라는 애칭까지 붙여줬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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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동네 어귀에서 불현 듯 나타날 것만 같은 장근석의 서프라이즈 한 매력들이 '내 귀에 캔디'를 통해 또 어떤 블랙홀 효과를 낳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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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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