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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평창은 이제 대회준비의 마지막 단계에 돌입하는 시점이다. 나와 동료들은 회의를 마치며 평창이 훌륭한 대회를 선보일 것이라고 그 어느 때 보다 자신할 수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특히, 평창올림픽 이전인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치러지는 테스트이벤트에 대해서도 "경기장을 비롯한 대회시설 건설 진행을 직접 봤고, 테스트이벤트 이전에 준비가 완료된다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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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조직위와 IOC는 이번 조정위원회에서 논의한 결과, 당초 이번 달로 예정됐던 평창올림픽 입장권 발매시기를 내년 2월로 변경키로 결정했다. 이 위원장은 "대회 개막 G-1년 즈음인 내년 2월이 입장권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며 "우선은 다가오는 테스트이벤트에 집중하고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동계시즌 동안에는 올림픽 동계 종목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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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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