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초 몬레알(30·아스날)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호르디 알바(27·FC바르셀로나)를 대신해 스페인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스페인 축구협회는 8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으로 빠진 호르디 알바 대신 나초 몬레알을 대체 발탁했다고 밝혔다.
호르디 알바는 지난 6일 열린 스페인과 이탈리아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최종예선 2차전에서 전반 22분 통증을 호소하며 벤치로 물러났다. 알바는 왼쪽 종아리에 근육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스페인 축구협회는 알바 대신 나초 몬레알을 발탁했다.
한편 스페인은 10일 알바니아와 3차전을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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