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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는 유능한 로펌 사무장 차금주를 맡아 극을 이끌고 있다. 극중 차금주는 잘 나가던 인생에서 미스터리한 사건에 연루되며 나락으로 떨어진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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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차금주는 베테랑 황사무장(김병춘 분)과 조사원 오안나(배누리 분)를 의리로, 자존심을 짓밟았던 앙숙 변호사 구지현(진경 분)도 쿨하게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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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10월 8일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진은 골든트리에 신입 변호사로 합류하게 된 마석우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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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골든트리의 첫 번째 사건은 의료소송이 될 전망이다. 모든 증거가 불리하게 흘러가는 상황, 여기에 소송에서 지면 마석우가 골든트리에서 나가게 되는 조건도 붙게 됐다.
과연 차금주는 골든트리의 첫 번째 소송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또 마석우의 완전한 합류가 이뤄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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