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6번째 확장팩 '군단', 그리고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모바일게임 '아덴'이 2016년 9월에 가장 화제를 모은 게임으로 선정됐다.
Advertisement
지난달 말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9월 '이달의 지랭크(G-Rank)' 시상식에서 '군단'은 '이달의 게임상', 그리고 '아덴'은 스타트업 기업에 수상하는 '챌린지 서울상'을 각각 수상했다.
'군단' 출시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PC방 점유율 순위가 대폭 상승, 10위권 안에 재진입할 정도로 인기 부활에 성공했으며, 이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로 유저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킨 점이 수상의 이유로 꼽혔다.
또 독창성과 개발력, 게임 완성도와 시장성 등의 항목을 고르게 평가해 수여하는 '챌린지 서울상'을 받은 '아덴'은 지난해 11월에 설립된 스타트업 개발사 이츠게임즈가 출시한 작품으로, 칠흑의 군주를 막기 위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모바일 RPG이다. 소규모 신생 개발사임에도 대형 게임사가 주로 도전하는 장르인 RPG를 개발했으며 대규모 마케팅 없이도 원스토어 기준 매출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시장의 반응도 좋다. 이 덕분에 넷마블게임즈가 이츠게임즈 인수에 나설 정도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조갑경 '라스' 출연 강행에..前 며느리 "웃고 떠들고 나몰라라, 잘못 전혀 모르는 가족" -
"기절했는데 웃고 있었다"…네 생명 살린 천사감독, 죽음 과정 공개되며 공분 확산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서인영, 난리난 여동생 미모 "나 말고 동생이 연예인했어야" -
이효리, 요가원서 무슨 일 있었길래…"동의없는 신체접촉 금지" -
제니니까 가능한 265만원짜리 언더붑…블핑家 노출 경쟁 피날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와' 일본이 ML 역사를 세울 줄이야…日에서 태어난 감독은 "영광이다" 감동
- 2.박정민 150㎞ → 최준용 151㎞ → 정철원 김원중 145㎞ → 8회 9회가 더 느린 롯데의 고민. '교통사고' 김원중 반등은 언제쯤
- 3.저 촌스러운 재킷은 뭐야...삼성 홈런이 터지면, 패션쇼가 열린다는데 [대구 현장]
- 4.류현진 출격 → 11점 따라갔는데…무너진 불펜이 문제? '경기당 평균 8명' 벌써부터 심상치 않다 [대전포커스]
- 5.개막전부터 코시 7차전까지 읽는다! 진짜 크보팬 필수템, 올해도 나왔다 → 단순 가이드가 아니다! 설레는 마음을 더욱 더 증폭시켜줄 선물 같은 책 '2026 프로야구 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