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3구 재건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4000만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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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강남 3구의 재건축 아파트값은 3.3㎡당 4012만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4000만원대에 진입했다.
강남 3구 재건축 아파트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2006년의 3635만원에 비해서도 3.3㎡당 377만원이나 높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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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아파트는 개포동 주공1단지로, 가격은 3.3㎡당 8000만원에 달했다. 이어 이주가 임박한 개포주공 4단지가 3.3㎡당 7774만원, 서초구 반포 주공1단지가 7212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강남 3구의 재건축 아파트값은 전고점이던 2006년 이후 등락을 거듭하면서 2013년 3.3㎡당 2992만원까지 하락했다가 지난해 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오르기 시작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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