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젝스키스의 신곡 '세 단어'가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QQ뮤직에서 1위를 유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세 단어'는 QQ뮤직 실시간 인기차트에서도 공개 직후부터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9일 오후 3시 기준 다시 1위를 탈환하며 중화권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젝스키스는 중국 뿐 아니라 대만,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끈 바 있다.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등지에서도 파급력을 보이며 글로벌 인기의 가능성을 증명한 것이다.
또 같은 날 엠넷,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와 일간차트에서1위를 기록하며 식지 않은 음원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같은 날 오후 73만 9865뷰를 기록하며 꾸준히 조회수를 올려가고 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젝스키스 고별무대부터 신곡 준비 과정 그리고 16년 만의 콘서트 모습을 담아 더욱 의미있는 작품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랜 공백기 끝에 16년 만에 신곡 '세 단어'로 팬들 곁에 돌아온 젝스키스의 이번 성과는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기존 팬들은 물론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해 인기몰이 중인 젝스키스가 향후 어떤 행보로 가요계에 또 다른 돌풍을 일으킬 지 기대를 모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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