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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은 자신의 이름을 건 첫 솔로 단독공연을 소극장에서 양일간 총 1400명의 규모로 진행했다. 소극장 무대에서 팬들과 더 가까이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보컬리스트로서 집중력 있는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대형 공연장 중심으로 진행하던 쿨의 무대와는 차별화를 두고 싶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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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의 단독 공연은 무대 전체를 2층 구조의 집처럼 꾸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재훈은 주방과 거실로 꾸며진 1층 무대와 침실과 발코니로 꾸며진 2층 무대를 오르내리며 한편의 뮤지컬 같은 드라마틱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을 선보였다. 주방에서는 실제로 쿠키를 구워 관객들에게 직접 나눠주기도 하고 커플들을 무대 위로 초청해 함께 게임을 진행하는 등 특유의 편안하고 유쾌한 구성들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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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역시 그의 첫 솔로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올 폴 유'(All for you)에서 단체로 동시에 피켓을 드는 이벤트를 진행,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던 이재훈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재훈은 예상치 못한 관객들의 선물에 눈시울을 붉히며 노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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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성황리에 마친 이재훈은 연말 공연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며, 앞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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