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유해진이 예능에 떴다하면 어김없이 화제의 중심에 서며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이쯤 되면 예능치트키다.
유해진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해 한글날 특집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유해진은 유재석과는 '티격태격 케미'를 보이는가 하면, 출연진과 대화를 할 땐 특유의 추임새와 독특한 억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해진은 '뛰어 쓰기 노래방'에서 '돌고 돌고 돌고'를 열창해 높은 점수로 미션 성공을 이끌었고, '우리말 상황극'에서도 빛을 발한 유해진 표 연기는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순백의 예능 신생아'라는 별명을 얻은 유해진은 다소 어려운 게임 규칙을 두고 "세끼 먹는 건 쉬웠는데..."라며 귀여운 너스레와 함께 겸손한 마음을 내비쳤다. 카리스마는 내려놓고 허술함을 온몸으로 드러내다가도, 가끔씩 보여주는 반전 활약이 유해진을 더욱 빛나게 했다. 한번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내는 열정으로 결국 팀의 승리를 거두는 데에 일조한 것.
유해진은 예능프로그램 출연 때마다 믿고 보는 방송을 탄생시켰는데, 이번 '런닝맨' 역시 유해진으로 인해 더 큰 재미를 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주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유해진의 코믹, 예능감은 이번 영화 '럭키'에서도 어김없이 발휘될 전망이다. 유해진 주연의 '럭키'는 오는 13일 개봉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