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원(29 부산)이 전국체전 2연패에 성공했다.
서효원은 10일 아산호서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탁구 여자단식 결승에서 이은혜를 세트스코어 3대2(6-11, 9-11, 11-3, 11-7, 11-9)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서효원은 2연속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짜릿한 역전승이었다. 서효원은 1세트와 2세트를 각각 6-11, 9-11로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다.
포기는 없었다. 서효원은 3세트를 11-3으로 챙기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4세트를 11-7로 챙기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세트. 서효원의 뒷심이 앞섰다. 서효원은 5-5 상황까지 접전을 펼쳤으나, 집중력을 발휘해 11-9로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아산=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