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아버지 홍경래에 대해 할 이야기가 있다는 백운회의 수장 상선(장광)의 서신에 약속 장소로 나간 라온은 예상치 못하게 영과 재회를 했다. 그러나 서신은 김헌(천호진)이 보낸 거짓 서신으로, 영과 라온을 곤경에 빠뜨리려는 계략이었다. 이를 눈치챈 영은 김헌이 보낸 관군이 들이닥치기 전에 병연(곽동연)에게 부탁해 라온이를 피신시켰다. 이후 영은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려는 자들을 향해 "왕세자에게 역모의 누명을 씌우려 하다니. 그 자를 당장 잡아와라"라며 분노했다.
Advertisement
김헌과 내통하던 백운회 일원 장기백(김철기)은 라온이를 잡아오라는 명령을 받고 라온의 은신처를 찾았지만, 그곳을 지키고 있던 병연에게 정체가 발각됐다. 병연은 그를 압박했지만, 오히려 장기백은 "세자는 결코 네 동무가 아니다"라며 병연이 백운회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영의 곁에 있었다는 사실을 협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윽고 만난 라온과 영. 라온은 영에게 일부러 매정하게 굴었다. 칼까지 들이밀며 "저하의 곁에 있는 지금이 가장 위험하다"며 "저하께서도 원망 많으셨을 거다. 허나 저 또한 마찬가지다. 제 아버지를 극악한 역도로 몰아 죽게 만든 게 누구냐"며 울부짖었다.
이후 영은 조하연(채수빈)과 국혼을 치를 준비를 했고, 준비 중에도 라온을 떠올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