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C 주말극 '옥중화' 측이 연장설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MBC 드라마국 관계자는 '옥중화' 1회 연장설에 대해 "드라마 연장이 가능한지 의사를 타진하긴 했으나 공식적으로 연장 논의가 된 적은 없다. 공식 논의가 된 적이 없기 때문에 연장 회차에 대한 논의 역시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옥중화'는 총 50부작으로 기획된 작품이다. 그러나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 경기 중계로 결방돼 이대로 방송이 이어진다면 일반적인 주말극 종영일인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에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이에 따라 내부적으로 연장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고 배우들의 스케줄 조정을 위해 의사를 물어본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공식적인 논의가 이뤄진 단계가 아니라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는 게 MBC 드라마국의 입장이다.
'옥중화'는 현재 종영까지 단 7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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