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활기찬 선수다. 잘 할거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주전 유격수 오지환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양 감독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을 앞두고 "특별히 다른 말은 안해줬다. 항상 활기찬 선수다. 지환이 잘 할거다"라며 제자를 응원했다.
오지환은 하루 전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4회 결정적인 실책을 저지르며 팀 패배의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다. 1회에도 평범한 타구를 놓치는 등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양 감독은 경기 직후 "내일도 선발은 오지환"이라며 믿음을 보였다.
양 감독은 이날 경기 선발 뿐 아니라 타순도 5번으로 한 타순 격상시켰다. 오지환이 경기를 잘 풀면, LG 경기 전체도 잘 풀릴 수 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변우석·아이유 나란히 고개 숙였다..'대군부인' 논란에 눈물+자필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