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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두 분이 세상에 없었던 길을 만들었다. 이 일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묻자 조성아는 "어렸을 때부터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아 아는 동생들 화장시켜주면서 놀았다. 미대를 졸업하고 앞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고 싶어 명함을 만들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의 패션 잡지 '멋' 편집부에 제 포트폴리오를 들고 무작정 찾아갔다. 당시의 획일화된 화장과는 다른 물광 메이크업 등 새로운 화장법을 제안했고, 신선하다는 평을 들었다. 그렇게 '멋' 잡지에 패션 칼럼을 시작하면서 그 다음부터 물밀듯이 일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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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김우리가 양현석과 처음 만났던 강렬한 기억을 떠올리고, 그의 손을 거친 스타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또 방송사상 처음으로 조성아의 집을 공개하고, 그녀의 라이프 스타일을 알아볼 계획이다. 오늘(11일, 화) 저녁 8시 40분 tvN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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