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에서 애절한 짝사랑을 선보였던 류준열과 걸스데이 혜리가 상큼한 투샷을 선보였다.
혜리는 11일 자신의 SNS에 "대세 배우상!"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와 류준열은 나란히 서서 미소띤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응팔' 속으로 돌아간 것마냥 아련한 투샷이다.
한편 류준열은 자신의 SNS에 함께 셀카를 찍을 당시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뒷짐을 진 혜리와 자연스럽게 기댄 류준열의 포즈가 한층 다정하다.
혜리와 류준열은 '응팔'에서 각각 어린 시절부터의 절친 덕선과 정환 역으로 열연했다. 두 사람은 9일 tvN 10주년 시상식에서 나란히 대세 배우상을 수상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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