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엑소 멤버 레이가 공항에서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1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레이는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훗카이도로 출국하려던 중 고열을 호소, 이후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레이는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레이는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팬들의 SNS를 통해 목격담 등 실시간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날 엑소는 오후 2시 20분으로 예정되어 있던 삿포로행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항공은 오후 6시로 출발이 지연 됐다가 3시 30분께로 출발시간을 옮겼다.
엑소 멤버들은 이 비행기 편을 타고 오후 3시께 삿포로로 이동할 예정이었으나 비행기 점검 시간이 길어지면서 현재 계속 대기중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엑소는 10월 12일 13일 일본 훗카이도 마코 마나이 세 키스이 하임 아이스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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