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유재환이 박보검이 부른 '구르미 그린 달빛' OST '내 사람'에 감동했다.
유재환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정말 최고입니다. 귀정화 정말 노래는 이렇게 진심으로 불러야합니다. 저는 이 노랠 듣고 너무나 회개합니다. 저는 그동안 정말 인위적으로 노래해 왔단걸 깨닫고 꼭 뉘우치겠습니다"라며 '내 사람'을 듣고 감동한 사실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유재환은 박보검이 부른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OST '내 사람'을 플레이 중인 화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그리고 저에게 저런 축복의 사진이 있었음에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살겁니다. 가족사진만큼 소중한 사진"이라며 과거 박보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박보검이 부른 '내 사람'은 극중 이영(박보검)의 지고지순한 마음을 대변하는 노래로, 지난 10일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 중 홍라온(김유정)을 떠나보내며 눈물을 흘리는 이영의 모습에 덧입혀져 애절함을 한층 더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 -
순자 지킴이 31기 영자, 이렇게 몸매 좋았나…밀착 레깅스핏+군살 제로 허리라인 -
'차세찌♥' 한채아, 초등학생 때 시아버지 차범근과 첫 만남.."내 아버님 될 줄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