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갓세븐 잭슨이 데뷔 1000일에 감격했다.
잭슨은 12일 자신의 SNS에 "벌써 우리 데뷔한지 1000일 지났어요. 어제 데뷔한 것 같은 느낌"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잭슨은 특유의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잭슨은 "엄청 사랑하고 아끼고 소중한 사람들을 만났다. 바로 아가새(갓세븐 팬클럽)다. 여러분 만날 수 있어 복받은 것 같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가자"고 자축했다.
이어 잭슨은 "여러분 매일매일 스트레스 받고 고민 있다. 당연 행복한 일 도 있고 슬픈 일도 있지만, 그런 것 때문에 무너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난 일은 지난 일이고, 다시 시작해서 잘하면 된다"면서 "내일은 더 좋은 하루가 될 거라고 항상 믿고 힘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잭슨은 "우리 아가새들 우리 갓세븐과 함께 1000 일 같이 보내줘서 정말 감사하다. 끝까지 가자"며 "여러분의 사랑둥이 잭슨"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갓세븐은 지난 9월말 신곡 '하드캐리'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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