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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온실가스 상쇄 목표량 119만톤의 48%에 달하는 57만여 톤을 확보했다. 이날 기부 받은 탄소배출권 2만톤은 잣나무(30년생) 약 1635천 그루가 1년 동안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양으로, 조직위는 이를 평창대회 온실가스 배출량 상쇄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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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풍력발전은 2001년 설립된 이래 올림픽 호스트시티인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대에 98MW(2MW 49기) 용량의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해 2006년부터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연간 12만7000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시키는 등 국내외 기후변화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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