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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 역 이름을 바꾸기를 원하고 있다. 그들이 원하는 명칭은 바로 '토트넘 핫스퍼'다. 변경 시기는 현재 짓고 있는 새로운 홈구장이 완성되는 시점이다. 2018~2019시즌이 개막하기 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트넘은 새로운 구장이 완성되면 현재 화이트하트레인역도 흡수할 생각이다. 화이트하트레인역과 새 구장과의 거리는 200m 안팎이다. 새 구장에는 호텔과 쇼핑센터 등도 들어온다. 때문에 화이트하트레인 역의 출입구까지 바로 연결시킬 계획이다. 이렇게 된다면 역 이름도 토트넘 핫스퍼로 바꾸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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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역시 돈이다. 토트넘이 역이름을 바꾸기 위해서는 런던교통국에 1200만파운드를 지불해야 한다. 현재 토트넘은 새 구장 공사비로만 4억만파운드 이상을 쓸 예정이다. 재원 마련을 위해 경기장 명칭 권리 판매와 북미프로풋볼리그(NFL) 경기 유치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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