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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넘쳤다. 포체티노 감독은 "우리는 좋은 팀이다. 초반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다"면서 "우리가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은 젊다. 젊은 스쿼드를 가지고 도전하고 있다"며 "지금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면서 팬들은 자부심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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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아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토트넘은 시즌 막판까지 우승 경쟁을 펼쳤다. 하지만 막판 무너지고 말았다. 결국 아스널에게까지 따라잡히며 3위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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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젊은 선수들에 대한 애정도 보여줬다. 그는 "감독을 하면서 어린 선수들을 보면 내 예전의 모습이 보인다. 그 나이때마다 서로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 좋은 조언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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