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는 점점 더 강하게 서로에게 끌리는 최수아(김하늘 분)와 서도우(이상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도우는 어머니의 장례식장에서, 자신을 위해 달려온 최수아의 품에 안겨 절규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위로 받았다. 이렇게 두 사람은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어갔다. 두 사람은 매일 같이 문자를 주고 받고 통화를 하며, 서로의 삶에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
Advertisement
같은 시간 서도우의 아내인 김혜원(장희진 분)도 미묘한 변화를 직감했다. "효은엄마"라는 존재를 인지하고 있던 김혜원은 늦은 밤 서도우의 작업실 앞에서 그 곳을 찾은 최수아를 목격했다. 결국 김혜원은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서도우에게 '효은엄마' 이야기를 꺼냈다.
Advertisement
최수아 역시 딸 효은(김환희 분)의 문제로 더욱 힘겨워졌다. 깊어진 감정. 서도우는 작업실을 비우던 중, 최수아가 비행 중이라 확인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고 속 마음 그대로 메시지를 보냈다. 보고 싶다고, 당장 와 달라고. 그러나 비행 스케줄이 바뀌며 한국에 남았던 최수아는 그 메시지를 확인했다. 그리고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서도우의 작업실로 달려갔다.
Advertisement
휴대전화를 들고 망설이던 최수아가 서도우를 찾아가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이들이 아슬아슬한 포옹, 강렬한 입맞춤 스틸까지 3분 여의 엔딩은 강력하게 시청자의 심장을 두드렸다. 닿을 듯 닿지 않았던 두 남녀를 감싼 감정의 폭풍이 '공항가는 길'의 폭발적인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늘(13일) 방송되는 '공항가는 길' 8회를 절대 놓쳐선 안될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