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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TV의 타깃 시청층인 여자 20~40대 타깃의 평균 시청률은 1.7%를 기록하고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순위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았다. (닐슨코리아 제공 / 전국 기준 / 올리브TV, tvN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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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팀의 일품 식재료인 '동아'는 제작발표회 당시, 심사위원들이 가장 기억에 남은 이색 식재료 1위로 꼽았던 식재료. 심사위원 최현석 역시 '동아'를 전설의 식재료로 꼽으며 "이번 3화는 모든 셰프라면, 또 모든 한국인들이라면 반드시 시청해야할 레전드 미션이다. '동아'처럼 오랜 역사를 지녔지만 지금은 사라져가는 우리나라 고유의 식재료를 재발견하고 그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한식대첩'이 하고 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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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한식의 유구한 역사를 각 지역고수들이 생생한 이야기로 전하며 훌륭한 스토리텔링이 펼쳐졌다. 먼저, 경북팀은 노래에 등장하는 '최진사네 셋째딸'이 실제 본인 집안이라고 밝히며 놀라움을 안겼다. 양반가문으로 알려진 경북팀은 직접 족보를 들고 와 400년 역사를 지닌 경주 최부자 집안의 후손임을 밝혔다.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온 최부자 집안의 이야기가 이 집안의 내림손맛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이날 집안의 내림음식인 돔장과 수란채를 선보인 경북팀에 대해 최현석 심사위원은 "최진사네 셋째딸이 예뻐서가 아니라 음식 때문에 그 집에 사위가 되고 싶은 욕심이 날 정도"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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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와 사위가 한 팀을 이룬 경남팀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하고 먹었던 밥상을 완벽 재현했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쓴 '난중일기'에 등장하는 두부가 들어간 탕인 연포탕을 그 방법 그대로 고스란히 선보인 것. 신사임당과 이순신 장군 등 우리나라 위인의 이야기를 소재로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낸 두 팀의 활약에 심사위원들도 엄지를 치켜들었다.
올리브TV '한식대첩4' 제작진은 "앞으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욱 흥미진진한 대결이 예상된다. 3화에서 벌써 최고 시청률이 4% 가까이 치솟으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해 내부적으로도 무척 고무되어있다. 한식의 가치를 드높이고 재미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특별한 미션을 많이 준비해놨다. '한식대첩4'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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