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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수 벨레스터(3경기 3패, 평균자책점 8.03), 웹스터(12경기 4승 4패, 5.70), 둘을 대체한 레온(2경기 1패, 11.25)과 플란데(11경기 2승 5패, 7.56) 등 4명은 합쳐 6승에 그쳤다. 공식적인 패배는 13패. 느낌으로는 나올 때마다 팀이 고전했다. 외국인타자 발디리스는 44경기에서 타율 2할6푼6리, 8홈런 33타점에 그쳤다. 발목과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제대로 뛴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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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외국인선수 체크와 영입 주무부서인 국제팀을 보강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특히 투수파트에 전문인력을 배치해 다면평가를 하는 방안도 모색중이다. 삼성관계자는 "외국인선수 영입을 지금까지 해오던대로 하진 않을 것이다. 이미 구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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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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