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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중국 석가장시 하북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4가 개최된다. 가와구치 유스케가 '중국의 헤비급 초신성' 아오르꺼러(21·JINZHENG PHARMACEUTICAL GROUP)와 대결, 코메인 이벤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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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구치 유스케는 "오랜만에 ROAD FC에 출전하게 돼 영광이다. ROAD FC는 아시아에서 정말 큰 대회기 때문에 출전할 때 가슴이 설렌다. 첫 출전에서는 패했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이기고 싶다"라며 출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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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구치 유스케는 "아오르꺼러의 경기를 봤는데, 타격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확실히 힘이 좋은 선수다. 근데 체력이 약한 것 같다. 장기적으로 경기를 풀어 가면 내가 확실히 유리하다. 나는 많은 경험을 해왔다. 경험의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 경기 당일 최고의 컨디션으로 승리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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