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김성주,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이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다.
14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네 사람이 오는 11월 중순 방송 예정인 JTBC 새 여행 예능을 통해 뭉쳤다.
이번 예능은 최근 방송에 복귀한 정형돈의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1월 불안장애를 호소하며 휴식을 선택했던 정형돈은 '방송인'('주간아'), '작가'(한중 웹영화)에 이어 '가수'(형돈이와 대준이)로의 복귀 소식을 연달아 알리며 팬들과의 거리를 좁혔다. 이어 여행 예능으로 한 발 더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특히 네 사람은 남다른 인연으로 눈길을 모은다. 정형돈은 김용만과 한 소속사 식구이면서 '단비', '꽃다발' 등 여러 프로그램을 호흡했다. 당시 작가였던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에게 선배인 김용만이 먼저 관심을 보였다는 일화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파트너로 함께 활약했던 김성주과 만남은 다시 한 번 둘의 케미를 기대케 한다. 또한 정형돈이 잠정 휴식에 들어가면서 그의 후힘으로 나섰던 안정환도 동참했다. 안정환과 정형돈 또한 KBS 2TV'우리동네 예체능'을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으로도 합을 맞춘 바 있다.
개성있는 네 남자들의 태국 여행기는 어떨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