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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두 사람은 서로에게 절대 반하지 말자며 티격태격했지만 이미 지난밤의 깜짝 열쇠고리 키스로 서로를 신경 쓰고 있었던 터. 특히 데이트 후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에 한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두 사람에게선 어느덧 핑크빛 로맨스가 시작됐음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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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회를 통해 하석진(이재인 분)과 전소민(김다현 역)은 서로에게 조금씩 빠져들고 있는 과정을 눈빛, 표정으로 섬세하게 그려내 설렘을 배가시켰다. 또한 매회 강력한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혼미하게 만들고 있는 '1%'만의 스토리는 다음 회를 더욱 기다리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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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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